촬영지 : 경상남도 통영 / 어종 : 갈치
인천에서부터 달려간 남도 끝 통영
갈치 배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포인트
모처럼 날씨도 쾌청한 바다 한가운데서
갈치가 바늘마다 올라오는데
대물을 낚고 싶은 태풍 씨
삼치 고등어 꽁치대신 만새기를 미끼로 쓰는데요
과연 ~~
태풍 씨는 기다리던 대물을 만날 수 있을까요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