촬영지 : 제주시 제주항 / 어종 : 갈치
제주도에 대물이 출몰했다는 소식에
한달음에 달려간 태풍 씨 일행
승부욕에 불타는 한국 씨와 종환 씨의 캐스팅은 시작되고
대물 빼고 다 올라오는 태풍 씨의 낚싯대는 바쁘기만 한데
밤이 깊어지자 조과에 관심 없다던 태풍 씨 긴장하는데요
과연~~
태풍 씨는 두 동생에게 대물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?